고기국수를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던 차에 늘 가는 황금불가마 찜질방 앞에 있는 집으로 결정
겉에서 볼 때 내가 좋아하는 정감가는 모습이 맘에 들었다
밥도 해결하고 찜질방서 숙박도 해결하고 아주 좋아~

국물이 상당히 진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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