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일상

사실 양평은 아니지만, 양평 간김에 들른거라 그냥 양평으로 묶음ㅋㅋㅋ

거중기
당혹스럽네..사진을 이렇게 안찍었었나..;;;


돌아오는 길에 들른 카페 고당
커피가 경치도 좋고, 커피도 맛났다

2층서 본 풍경

외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저건

오홍~
그러나, 여친이랑 온게 아니라는건 큰 함정

수입되는 양이 적어서 구하기 힘들다는 목살

기름기가 많아서 한번씩 불놀이를ㅋㅋ
그러나, 고생만큼의 맛이 따라온다

등산로를 기점으로 왼쪽으로는 활엽수, 오른쪽으로는 칩엽수
양쪽의 극명한 대비가 인상적

이정도 높이야 껌이지~ㅎㅎ
올라왔으니 인증샷 한방!

얼음 모양이 마치 천사같았다
천사를 찾았나요?

이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