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서귀포 예술의 전당 무료영화상영 작품은 록키입니다..

기획영화상영 『록키』

○ 일시 및 장소 :  2019-09-10(화)19:00/ 대극장

○ 문 의 : 서귀포예술의전당 064-760-3352

○ 입장료 : 무료/12세이상관람가

○ 런닝타임 : 120분

○ 감독 – 존 G 아빌드센 / 주연 – 실베스터 스탤론,탈리아 샤이어,버트 영

2월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무료영화상영 작품은 [러빙 빈센트] 입니다..

영화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은

다시 돌아온 ‘빈센트 반 고흐’의 진짜 이야기

“당신은 그의 삶에 대해 무엇을 알죠?”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던 화가 ‘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떠난 ‘아르망’은
‘빈센트’가 마지막 머물렀던 마을에서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

2017년 반 고흐 열풍을 일으킨 <러빙 빈센트>가 탄생되기까지
두 명의 감독과 제작자, 107명의 아티스트들이 간직한
10년 간의 특별한 스토리가 함께 공개된다. ]

입니다..

무려 107명의 화가가 동원되어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저 인원의 화가가 직접 유화를 그려서 그걸 한장한장 찍어서, 영화로 만들어냈습니다..

도저히 엄두가 안나는 작업을 해낸 화가들과 감독에게 박수를~

유화를 찍어서 그런가, 다른 영화들과는 질감이 많이 다릅니다..

보다보면 실제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갖게도 합니다..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할 러빙 빈센트 시간되면 보러 가세요~

이번달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무료영화상영 작품은 코코 입니다..

믿고 보는 픽사표 애니메이션입니다..줄거리는 

[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의문의 사나이 헥터와 함께 상상조차 못했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죽은 자들의 세상’에 숨겨진 비밀은? 그리고 미구엘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

입니다..

멕시코에 있는 풍습인 '죽은자의 날'을 모티브로 감독적인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주제가인 'Remamber Me' 가 한동안 많은 인기를 끌었었죠..

아카데미 등 여러 시상식에서 주제가상도 받았구요..

시간만 맞으면 보러갈텐데, 너무 먼게 안타깝네요..

서귀포 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시민을 위한 무료영화 상영이 있습니다..

이번 달은 영화 '미스 사이공' 입니다..
부제가 25주년 특별 공연인 것을 보니, 아마도 뮤지컬 작품을 찍어서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아, 출연에 MBC 무한도전에나왔었던 뮤지컬 배우 홍광호가 있는걸로 봐선 맞는거 같네요..ㅎㅎ

감독 : 브렛 설리반
출연 : 알리스태어 브래머, 에바 노블자다, 홍광호 등
상영시간 : 140분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이번달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상영하는 무료영화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네요..

국내에도 팬이 제법 있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입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올해 칸 영화제에서 '만비키 가족' 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인정받는 감독입니다..

이 작품의 경우, 좋다는 평을 많이 봤습니다..

아마도 가슴 속에 울림을 주는 영화가 될 거 같습니다..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는 9월에 2편의 영화를 하네요..추석 선물 같은 느낌입니다..ㅎㅎ

20일 빌리 엘리어트, 27일 시네마 천국을 상영해주네요..


20일 빌리 엘리어트는 밑에 뮤지컬 라이브라고 기재되어 있는걸 보니, 뮤지컬 실황을 찍어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영화에 대해서 잘 모르겠네요..ㅋ


27일 시네마 천국, 너무나 유명한 명화죠..국딩때 티비에서 해줬던걸 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영화 마지막에 주인공 토토가 알프레도가 유품으로 남긴 필름을 보는 장면, 이 장면 보신 분들 많으실거에요..

주중이라 보러가지 못하는게 참 아쉬운 작품이네요..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영화 원스를 무료 상영하네요..

제주문예회관은 문화의 날인 4째주 수요일에 하는데,

저번엔 월요일에 하더니, 날짜가 들쭉날쭉이네요..

8월 28일 화요일 19:00 에 상영합니다..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하네요..

8월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서 진행되고,
출연 팀은
첫날 Moon(혜원) / 김명원&신명섭 그룹 / 디에이드 / 베니 그린 트리오
둘째날은 Dock In Absolute / 이지연 쿼텟 / 킹스턴 루디스카 / 몽니
입니다..
여기서 아는 팀은 킹스턴 루디스카랑 몽니 2팀이네요..ㅎㅎ
금요일은 어차피 퇴근해서 넘어가면 시간이 안되니까,
토요일 공연 보러 갈려고 합니다..
며칠전에 함덕에서 킹스턴을 봤었는데, 이렇게 빨리 다시 보다니~
오랫만에 보는 몽니까지 기대가 되네요~^^


잠깐 화제가 되었던 영화 겟아웃(Get Out)이 무료상영하는군요..

상당히 재미있는 설정의 영화입니다..

여러가지 아이러니한 장면들이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영화죠..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무료 상영하는 영화 소식입니다..

인셉션, 인터스텔라, 다크나이트 등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영화 "덩케르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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