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사는 귀여운 녀석들
이제는 모습들이 많이 바껴있겠지..?ㅎㅎ

고개를 돌려봐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

다!


안덕농협 버스정류장 근처의 허름한 분식집에서 먹은 순두부




안덕농협 버스정류장에서 게스트 하우스 가는 길

저멀리 보이는 산방산


담에 가면 여기 함 가봐야겠어..ㅎㅎ
정겹게 생긴 목욕탕..찜질방과는 다른 어린시절 그때의 느낌이라 순간 혹~해서 들어갈뻔..ㅎㅎ

화순해변의 흉물




사장님 뒷모습ㅎㅎ


여기까지는 외관


이녀석은 한때 조이풀의 마스코트였던 조
지금은 좋은데로 가서 잘 살고 있다고..


얼마전에 다녀왔더니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있었는데..사진을 안찍어왔네..;;;
위에 컴퓨터 있는 공간은 서재처럼 꾸미고 있었고,
아래 식탁 있는 공간은 자그마한 커피숖으로 변신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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