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모시고 다녀온 제주

해수욕이랑 수영하자고 모신 화순에서 고동 줍느라고 정신없으심ㅎㅎ

 

해변에서 열심히 채취할 것이 없나 둘러보시는 우리 김여사님

 

 

이런 애들을 노리는 것은 아님

 

 

 

소셜커머스에 올라온 상품으로 열심히 바다카약을 즐겨줬다

 

 

 

 

 

 

화순 해변의 모습들

 

 

이곳의 최대장점!

바로 해수욕과 민물수영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수영장이 공짜라는 것!!!

 

 

세상에 워터 슬라이드도 공짜다!

다만, 운영시간을 맞춰야 탈 수 있다는 점과 사람이 많아서 시간안에는 많아야 2~3번 정도 탈 수 있다는건 아쉬움

 

 

숨은 물고기 찾기

 

 

숨은 새우 찾기

 

 

얘들은 나중에 방생해줬다

먹을 것도 없는 애들 죽여서 뭐해

 

 

 

 

조이풀 게스트하우스의 보물들 중 하나

가은이였나 시은이였나..쌍둥이라 잘..ㅎㅎ

 

 

조이풀 게스트하우스의 마스코트였던 조

였던..인건 지금은 좋은 주인 찾아 갔다는 소리다

 

 

해변에서 보는 월.E

때를 잘 맞추면 낭만적이게 해변에서 영화도 볼 수 있다

 

 

조이풀을 떠나기전 어머니랑 방문기념 인증샷

캬~고놈고놈 눈웃음 참~ㅎㅎ

조이풀을 다녀가면 사장님이 꼭 사진 한장 찍어주신다ㅎㅎ



관음사입구 코스가 북쪽을 보고 있으니..아마도 제주시내의 모습일듯


올라갈때 본 그 레일의 정체는 바로 이것을 위한 것!
저걸로 물건같은거 위로 옮기는거였구나



우연히 마주친 한라산 노루~
겨울이라 동물을 못보는건가 했는데, 이렇게 노루를 보게 될줄이야..ㅎㅎ
노루 엉덩이는 하얘~





숯가마터
숯에 고기 구어먹고 싶다..ㅋㅋ









이를테면 석빙고
저기 들어갈 수 있게 해놓았으면 좋았을텐데..
훼손 때문에 막았을려나..참 궁금했던 곳..



내가..내가 저길 다녀왔다구~ㅎㅎ

관리사무소였던걸로 기억되는 건물



밑에는 숙소인 조이풀 게스트하우스와 그 주변 사진들



주변 가게에 있던 강아지

저 난로에서 고구마를 구워먹고 싶다


요 쇼파에서 난로불 쬐고 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었는데..ㅎㅎ


게스트하우스의 모습


탄산온천에서 먹은 샌드위치와 사장님의 서비스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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