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요리를 파는 싱푸미엔관입니다..
자가제면을 하는데, 면 자체가 맛있습니다..
적당한 찰기와 식욕 돋구는 윤기, 부드러운 식감,
이런 면이 다있구나..싶을 정도로 인상적입니다..
량미엔의 맛을 한층 배가 시켜주는 면이었습니다..
우육면도 기본에 충실한 느낌입니다..
량면
- 230523 싱푸미엔관 - 제주에서 만나는 대만 2023.06.09
230523 싱푸미엔관 - 제주에서 만나는 대만
2023. 6. 9. 00:39
대만 요리를 파는 싱푸미엔관입니다..
자가제면을 하는데, 면 자체가 맛있습니다..
적당한 찰기와 식욕 돋구는 윤기, 부드러운 식감,
이런 면이 다있구나..싶을 정도로 인상적입니다..
량미엔의 맛을 한층 배가 시켜주는 면이었습니다..
우육면도 기본에 충실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