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요리를 파는 싱푸미엔관입니다..

자가제면을 하는데, 면 자체가 맛있습니다..

적당한 찰기와 식욕 돋구는 윤기, 부드러운 식감,

이런 면이 다있구나..싶을 정도로 인상적입니다..

량미엔의 맛을 한층 배가 시켜주는 면이었습니다..

우육면도 기본에 충실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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