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서 손님이 와서, 간만에 여행자 모드 온~

그동안 이름만 들어보고 가보지 못 한 레이지박스를 찾았습니다..​

​​외관입니다..

뒤로 금불상이 보이네요..

​가게 내부입니다..

진열 선반에 각종 예쁜 기념품들을 전시해놓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이거 뭐였더라..역시 너무 늦게 올리면 이런 사단이......;;;

아마 댕귤차나 유자..뭐 이런쪽 차였을거에요..ㅋ​

당근 케이크~맛 좋아요~

여기 당근 들어간게 맛나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당근 들어간 걸로 시켰습니다..

당근 쥬스입니다..

시원하고 달달한 당근의 맛이 청량감을 줍니다..

이때엔 바다쪽 공사하고 있어서 경치가 별로 였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맛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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