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1층에는 착시현상을 이용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장소가 좁아서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지가지한 맛이 있다..




아..어제 어깨죽지가 근질근질거리더니..나의 정체가..

이름답게(?) 아주 아기자기한 수족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엽고 이쁜 물고기들을 가져놓을려고 한거 같아 보인다..






















구멍 낚시 체험
물고기가 눈앞에서 왔다~갔다~

아싸~낚았으~

2층에서 바라본 돌고래 화순이



2층 복도에 있는 조그마한 수족관들






3층에 있는 고래박물관 특별히 볼만한건 없는듯



돌고래 만져보고


먹이도 주고


재롱에 웃어도 보고, 즐거운 시간~

사진에서는 혼자만 하기 때문에 당연히 가면 혼자하겠구나..하면 위험!
저때는 비수기라 관람객이 혼자여서 저런 체험이 가능했다..
성수기때는 보통 십여명이서 한꺼번에 체험을 하기에 저런 그림을 상상하면 안된다..
따라서, 마린파크에는 비수기에 갈것을 추천!




화순이 단독샷들

허각커플 다녀갔고..

배우 이혜은씨도 아들과 다녀갔고..

이문장군(대조영때 배역) 가족도 다녀갔네..ㅎㅎ



마린파크의 외관


이때만 해도 여기는 공사중이라..현재는 공사가 끝나서 조금은 다른 모습





마린파크쪽에서 바라본 산방산의 모습들

망할노무 미군이 쓸 해군기지 만든답시고, 저딴 흉물이 아름다운 바다에 떡하니..에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