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봐야지 했던 곳에 다녀왔습니다..

아침미소목장..

넓게 펼쳐진 초원이 가슴을 뻥~뚫어줍니다..

소에게 우유나 사료를 줄 수 있고, 그네도 탈 수 있습니다..

우유나 사료는 자판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면 자녀에게 좋은 경험을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목장내에 있는 카페에선 각종 유재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중엔 그 유명한 카이막이 있었는데. 배가 부른 상태라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