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 바이크 파크 앞에 있는 조형물

근데, 오른쪽은 바이크가 아닌거 같은데....음..



입구 옆에도 있는 바이크가 아닌 친구들..





내부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탈 것들





우체국 이벤트였는데,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잘....;;;





영화 '놈놈놈'에 나왔던 바이크







삐까뻔쩍거리는 바이크들



아이들을 위한 포토존





가까이서 보면 너트로 이루어져 있는걸 발견

저걸 언제 다 붙였을까..대단하다~



원빈이 올핌푸스 광고때 탔던 바이크



E.T









트랜스포머랑 바이크랑 무슨 연관이 있는거지..음....



사실, 이런 박물관류의 관광지는 안 다니는데..

스쿠터 끌고 제주시에서 이 먼곳까지 온건 오직 이 '어린이 교통문화체험장' 때문

자동차에 미쳐있는 울 이쁜 조카가 좋아할지 안 좋아할지 답사로다..ㅎㅎ


우선, 어린이가 직접 운전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만 하고,

(실제로 울 조카님께선 자동차 박물관보다 좋아하심..ㅎㅎ)

운전이 끝나고 나면 간단한 시험(아이들 수준에 맞는)을 보고 면허증도 발급해준다..(이런, 면허증 사진을 지웠네..;;;)

이 면허증이 있으면 초등학교 졸업까진 아이는 입장료 공짜!

(뭐, 그럼 적어도 어른 1명은 따라들어가야 할테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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