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명 : 모아나(2016)

○ 장르 : 애니메이션

 
○ 등급 : 전체 관람가

 
○ 감독 :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

 
○ 출연 : 아우이 크라발호(모아나 목소리), 드웨인 존슨(마우이 목소리), 레이첼 하우스(탈라 할머니 목소리)


○ 평점 : 9.22(네티즌 평점)

 
○ 상영일 : 2019년 11월 24일 (일)

 
○ 상영시간 : 오후 3시 (113분)


○ 상영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내 강당

 
○ 줄거리

올 겨울 최고의 디즈니 콤비 모아나&마우이
 바다에서 펼쳐지는 황홀한 모험의 신세계!

모든 것이 완벽했던 모투누이 섬이 저주에 걸리자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는 섬을 구하기 위해 머나먼 항해를 떠난다.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오직 신이 선택한 전설의 영웅 마우이의 힘이 필요한 상황!
 모아나는 마우이를 우여곡절 끝 설득해, 운명적 모험을 함께 떠나는데…
 
 바다가 부르면 운명적 모험이 시작된다!

 

☎ 문의 : 제주도립미술관 (064-710-4300)

나에겐 아무도 모르는 특별한 친구가 있다!

갑작스런 사고로 부모를 잃고 비밀로 가득한 숲 속에서 혼자 살아가게 된 꼬마 ‘피터’. 그 곳에서 전설 속 드래곤 ‘엘리엇’을 만나고 둘은 서로에게 유일한 친구가 된다. 6년 후, 숲이 개발되면서 피터가 인간 세상에 노출되고, 엘리엇마저 큰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장소 : 한라도서관

 

어느날 신짱네 집에 시리리가 찾아온다. 시리리는 광선으로 미사에 히로시를 어린아이로 만들어 버린다. 이들을 원래대로 되돌리려면 일본 어딘가에 있는 시리리의 아버지를 찾아야만 한다. 그를 찾기 위해 노하라 일가와 시리리는 모험을 떠나는데...

 

장소 : 애월도서관

 

타이니소어로 가득한 환상의 섬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우정 이야기가 시작된다!

머나먼 옛날, 소행성 충돌로 인해 지구의 공룡들이 모두 사라지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느 작은 섬에서 공룡들은 아주 작은 모습의 타이니소어로 탄생한다.

씩씩한 트리케라, 장난꾸러기 티라노, 잠꾸러기 스테고 등 타이니소어 친구들이 도토리 축구를 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 수상한 악당들이 나타나 평화로운 ‘타이니소어의 섬’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타이니소어들을 노리는 수상한 눈빛의 정체는?

과연 이들은 위기에 처한 지상 낙원 ‘타이니소어의 섬’을 지켜낼 수 있을까?

장소 : 한경도서관

제주 문예회관에서 하는 이번달 문화의 날 맞이 무료영화상영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입니다.

문화의 날인 4째주 수요일이 아닌 금요일에 상영을 하는군요..

영화의 시놉시스는 

[이토록 확실한 사랑의 감정

평생을 바꾼 단 4일 간의 사랑 이야기가 다시 찾아온다!

잡지 표지에 실을 다리 사진을 찍기 위해 매디슨 카운티에 도착한 사진 작가 로버트(클린트 이스트우드), 그리고 매디슨 카운티에 사는 여인 프란체스카(메릴 스트립). 길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낯설지만 서로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점점 가까워진다. 사진을 찍고 난 후 떠나야 하는 로버트와 매디슨 카운티를 떠날 수 없는 프란체스카. 두 사람은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공유하며 인생을 바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

입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 및 주연을 맡고, 공동 주연으로 메릴 스트립이 나옵니다..


그나저나 이스트우드 아저..아니 할배는 정말 대단하시네요..

작년에도 감독 주연했던 영화 찍으셨던데 말이죠..





제주문예회관에서 무료영화 상영이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오후 3시입니다..

영화는 증인입니다..

정우성, 김향기 배우가 주연으로 나옵니다..

영화 소개글은


“목격자가 있어. 자폐아야”


신념은 잠시 접어두고 현실을 위해 속물이 되기로 마음먹은 민변 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 ‘순호’(정우성).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할 수 있는 큰 기회가 걸린 사건의 변호사로 지목되자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증인으로 세우려 한다.

“아저씨도 나를 이용할 겁니까?”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의사소통이 어려운 ‘지우’.
‘순호’는 사건 당일 목격한 것을 묻기 위해 ‘지우’를 찾아가지만, 제대로 된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다.
하지만 그날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우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순호’,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지우’에 대해 이해하게 되지만 이제 두 사람은 법정에서 변호사와 증인으로 마주해야 하는데…

마음을 여는 순간,
진실이 눈앞에 다가왔다


입니다..

평이 잔잔하게 좋다고 나오는 영화라 기대가 되네요..

그나저나, 이거 아직 상영중일텐데, 이래도 되는건가 싶긴 하네요..


이번달 제주 문예회관에서 하는 무료영화상영 작품은 코코 입니다..

저번 달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한번 했었는데, 이번엔 제주 차례군요..ㅎㅎ

믿고 보는 픽사표 애니메이션입니다..

줄거리는 

[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의문의 사나이 헥터와 함께 상상조차 못했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죽은 자들의 세상’에 숨겨진 비밀은? 그리고 미구엘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

입니다..

멕시코에 있는 풍습인 '죽은자의 날'을 모티브로 감독적인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주제가인 'Remamber Me' 가 한동안 많은 인기를 끌었었죠..

아카데미 등 여러 시상식에서 주제가상도 받았구요..

내용은 저번 포스팅을 가져와 봅니다..ㅎㅎ

억!?근데, 더빙이네요..

보러가야겠다..했는데, 아..더빙이라니..

더빙 특유의 정형화된 스타일 때문에 더빙판은 거르는데..

볼지말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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