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알려지지 않은 소천지입니다..

들어가는 길이 조금 험하긴한데, 경관이 좋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곳이 천지 마냥 돌로 사방이 막혀서 작은 호수 같이 생겼어요..

맑은 날엔 마지막 사진처럼 하면 물에 한라산이 비췬다고 하는데,

저는 실패했네요..ㅎㅎ

날 맑은 날 지나가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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