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게으르다보니 이런 사태가..ㅋㅋㅋ
사진 찍어놓은거는 블로그에 비공개로 올려놓고, 나중에 정리하면서 공개로 돌리는데,
이건 무려 3년이 지났네요..너무 했다..;;;
가게 내부입니다..
아..오래되서 메뉴 이름도 기억이..ㅋㅋㅋ
얘는 확실히 이름 기억해요..새별돼지오름..ㅋㅋㅋ
새별오름에서 따온 이름 같아요..
이름이 너무 귀여워서 기억에 남네요..ㅎㅎ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맛있었던걸로 어렴풋이 기억이 남아있네요..
아..역시 정리는 그때그때 해야 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