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앤메이에서 즐겁게 한끼를 하고,
소화시길 겸, 온평일 마을을 조금 돌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너무나 눈에 띄는 집이 있어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저렇게 다듬을려면 얼마나 정성을 들였을지..
생쥐 모양으로 깎아놓은 나무
보통 솜씨가 아니신거 같습니다..
조금 투박한 듯 하지만,
자꾸 눈길이 가는 돌로 만든 커플
같이 사진 찍으면 백년해로할듯..?ㅎㅎ
위에는 기러기일까요..?ㅎㅎ
독특한 모양의 돌탑입니다..
닭도 있어요..
나무로 깎아만든 동물농장이네요..ㅎㅎ
지나다가 격하게(?) 반겨주던 녀석입니다..
여전히 잘 지내고 있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