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세프가언급했던 그 곳!





진짜 메뉴판은 요 것!ㅎㅎ



6, 7월 작업한다는 성게알~
성게알이 달다는 것을 알게 됨~ㅎㅎ






갓김치!



집에서 키운듯한 호박에 조개가!



오늘의 메인 왕보말죽.
후아..뭐 이런 맛이 다있어~>.<



성게알을 턱!올려서 먹었더니....
입안을 가득 채우는 풍미가 황홀해 쓰러질 지경~ㅠ.ㅠ






왕보말 궁금해하니 친절하게 꺼내 보여주심.
그후에 먼 미끄덩하게 생긴걸 꺼내시는데,
해삼이라고..왕보말이 먹은..;;;
아, 얘가 이런거 먹고 자라 그리 맛이 좋았구나~
덕분에 잘 먹고 좋은 구경도 한 즐거은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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