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제주에서 큰..아니 사실상 유일한 페스티벌이라고 생각되는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입니다..

아름다운 함덕 해변에서 금, 토 이틀간 진행되며 입장료는 없습니다..

스테핑 스톤하면 떠오르는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킹스턴 루디스카의 이름이 가장 먼저 눈에 띄네요..

요즘 핫한 새소년도 보이고, 

디제잉이 확 늘었네요..개인적으론 이 부분은 아쉽네요..

여름 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스테핑 스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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