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봐야지 했던 곳에 다녀왔습니다..
아침미소목장..
넓게 펼쳐진 초원이 가슴을 뻥~뚫어줍니다..
소에게 우유나 사료를 줄 수 있고, 그네도 탈 수 있습니다..
우유나 사료는 자판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면 자녀에게 좋은 경험을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목장내에 있는 카페에선 각종 유재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중엔 그 유명한 카이막이 있었는데. 배가 부른 상태라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젖소
- 230622 아침미소목장 - 푸른 초원과 동물들이 반기는 곳 2023.08.23
230622 아침미소목장 - 푸른 초원과 동물들이 반기는 곳
2023. 8. 23.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