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멍 때리다가 바람 쐬러 나갔습니다..

산지등대가 떠올라서 무작정 향했습니다..

눈 앞으로 펼쳐진 항구와 바다가 시원합니다..

산지등대 갤러리가 있어서 들어가 봤습니다..

피아노도 2대나 있고, 칼림바도 있습니다..

모두 연주가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등대 입구에 스탬프가 있더군요..

기념할만한 것을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