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주간으로 정했지만,
어찌하다보니 집에서 먹기 바빴네요..
겨우 시간 맞춰서 밥을 사먹으러 나갔습니다..
짝꿍이 맛집 검색을 했고, 이번 주제는 타코입니다..
찾아간 곳은 제주시 삼도일동에 위치한 타코박스입니다..
구제주점이란게 붙어있는거 보니, 체인인거 같습니다..
정통 타코집은 아니지만, 내 맘대로 타코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게 재밌더군요..
상당히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나 멕시칸을 느낄 수 있는 음료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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