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연폭포로 이동중에 목말라서 사먹은 야자수(맞나?)
별로였음..ㅡ,.ㅡ;






























아름다운 폭포의 모습들
그리고,







신나게 걸었느니 고생한 나를 위한 보양식~!
혼자 다니는 여행의 최대 단점..관광지는 보통 2인분 이상 기준이라는거..
흥정해서 1인분 정도 가격과 양으로 달라고해서 먹었는데..
먹고 나서 계산할 때 얘기가 달라짐..
서빙해준 아가씨가 친절하게 잘해줘서 그냥 팁이란 생각으로 조금만 따지고 나왔다..

목살, 오겹살, 하나가 뭐였더라..암튼 고기 삼총사~

기본 반찬들


아따 밤에 고기 땡긴다~ㅋㅋ
11년 3월 9일의 일정은 요걸로 끝~!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