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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 예쁜 사진이 뜨길래, 여기가 어디여~하고 급하게 다녀왔네요..

온통 아름다운 빨간색으로 물들어있었습니다..

바닥에 떨어진 잎들과 아직은 매달려있는 단풍들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찾게 많드는 곳이네요..

내년엔 때를 잘 맞춰서 오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볼거 같아요..

참고로, 이곳은 사유지이나 주인분께서 넓은 마음으로 공개를 하신 곳이라고 하네요..

사진과 추억만 담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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