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사는 귀여운 녀석들
이제는 모습들이 많이 바껴있겠지..?ㅎㅎ

고개를 돌려봐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

다!


안덕농협 버스정류장 근처의 허름한 분식집에서 먹은 순두부




안덕농협 버스정류장에서 게스트 하우스 가는 길

저멀리 보이는 산방산


담에 가면 여기 함 가봐야겠어..ㅎㅎ
정겹게 생긴 목욕탕..찜질방과는 다른 어린시절 그때의 느낌이라 순간 혹~해서 들어갈뻔..ㅎㅎ

화순해변의 흉물




사장님 뒷모습ㅎㅎ


여기까지는 외관


이녀석은 한때 조이풀의 마스코트였던 조
지금은 좋은데로 가서 잘 살고 있다고..


얼마전에 다녀왔더니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있었는데..사진을 안찍어왔네..;;;
위에 컴퓨터 있는 공간은 서재처럼 꾸미고 있었고,
아래 식탁 있는 공간은 자그마한 커피숖으로 변신해 있다..



갈매기들의 자그마한 쉼터



겨울만 아니었으면 뛰어들어갔을듯



겨울에도 물질을 하다니..


자그마한 게스트 하우스





바다로 떨어질거 같은 삼양검은모래 해변으로 향하는 도로
가자~삼양검은모래 해변으로~

겨울철 스쿠터엔 중무장이 진리

또 달리고 싶다~

안녕~제주~~~











새천년 비자나무

비자나무 사랑나무 (연리목)
두개의 나무가 하나의 나무로~


한쪽으로 손을 뻗은 모양이 예사롭지 않아서 한 컷






야동이래~ㅋㅋㅋ

다음 목적지는 다랑쉬 오름이다~!





올인 하우스













야속한 구름


일출을 기다리는 많은 인파들




작년(?)까지만해도 귤로 뒤덮여있던 돌하르방





용의 해니까 많이 찍어준다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한 컷~


성산일출봉 맞은 편 해변

성산일출봉 맞은 편에서 바라본 모습



 

성산일출봉과 수많은 바람개비들

서치라이트가 비추고 있는 성산일출봉
실제로 보면 좀 더 밝다






불놀이야~

용모형~흑룡의 해라는데, 황금용이네..울동네 중국집 이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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