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1년이 넘어서야..ㅋㅋ








결국, 말도 안되는 형기를 다 채우고 나온 봉도사..

끌려들어갈때 민주당의원들 그저 자기들 홍보하겠다고, 얼굴만 들이밀었었지..



그들의 무한한 가카사랑~









역시 저런것에 어울리는 것들..






차마 못 먹다가..

결국엔 버릴 수 없어 먹음..ㅎㅎ





















F4 중에 두 분과 사진~



희대의 사기꾼을 잡아넣는 날은 언제 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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