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카페라 쓰고, 고양이 카페라고 읽는 그 곳ㅎㅎ
내 마음 속 고향~^^


호떡 하나 내놔~풋 쳐 핸썹~


절묘한 타이밍~까뮈 혀 귀염 터짐!^^


꽃과 사투중인 막내ㅎㅎ




사랑해~
응~나두~


하..착한 우리 아수라..
애들 젖 먹이느라 뼈만 남았는데도,
계속 먹게 해주고..
그만 좀 먹어라 이 돼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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