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라고 해서 왔는데,

예쁜 벚나무가 있긴 했으나, 명소라기엔 무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그래도 색다른 풍경과 절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 좋았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