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놀러와서 여행모드를 온~했습니다..

이 친구가 고양이 집사이자, 식물집사입니다..

덕분에 있는지도 몰랐던 곳을 갔네요..ㅎㅎ

야자나라라는 곳으로 여러 종류의 식물을 구경할 수 있고,

구매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화분도 구매할 수 있더군요..

친구가 구하기 힘든 화분을 여기서 살 수 있다며,

육지에서 제주까지 와서 화분을 사들고 갔네요..

카페도 하는데 주목적이 화분이었던지라,

화분만 사서 나왔습니다..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번 들러 구경해볼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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