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니 노을이 예쁠거 같아서, 나갔습니다..
노을 맛집 용담해안도로로~
파도소리, 음악소리에 풀벌레 소리까지 곁들여지니,
참 좋더군요..
거기에 기온은 높아도 습도가 낮아,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해서 상쾌했습니다..
230731 7월 마지막 날 노을
2023. 7. 31. 20:56
하늘을 보니 노을이 예쁠거 같아서, 나갔습니다..
노을 맛집 용담해안도로로~
파도소리, 음악소리에 풀벌레 소리까지 곁들여지니,
참 좋더군요..
거기에 기온은 높아도 습도가 낮아,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해서 상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