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일상

빨간색이 독특했던 신사

공사중인 신사

독특한 모습의 건물

이누야사라도 튀어나올듯한 신사..ㅎㅎ

다 읽을 수 있는 한자야~ㅎㅎㅎ

태평사 뒤편으로 보이는 많은 묘비들

태평사 앞 연못에 있던 물고기들

불상에 저렇게 모자랑 옷들을 입혀놨다..그것도 모자른지 연지곤지까지..ㅎㅎ

이색적이서 인상에 많이 남은 모습

이 신사의 이름..

두번째꺼 무슨 글자인지 모르겠다..ㅎㅎ

점심으로 우동~왜냐 배 부르게 먹으면 다른걸 못 먹을테니까!

우동과 덮밥 파는 집 입구

메뉴판

한국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한글로도 적혀있다

독특하게 세면대가 이렇게ㅎㅎ

만화책도 있다

그럼 이래야 일본이지~

얘도 일본하면 떠오르는 녀석

복조리 같은건가..?

메뉴들

새우우동

제법 컸던 편의점

오옷~역시 성진국 편의점이야!

종류도 참 많네~

간단한 먹거리

음료와 튀김

대마도의 대표음식이라던 카스마키

맛은 그렇게 특별하진 않았다

그냥 명물이라니까 먹는듯

마트에 갔다가 만난 반가운 막걸리~^^

그래도 일본 갔는데, 사케 하나 사와야지 하고 사온 녀석들

정체는 정확히 모름..그냥 사케라서 고름, 크기도 들고 다니기 적당했고..ㅋㅋ

위에 것은 친구랑 까먹었고, 밑에껀 아직 집에..언제 까먹지..?ㅎㅎ

덕혜옹주 결혼봉축비

우리나라 입장에선 나라 잃은 옹주의 결혼이 과연 축하받을 일은 아니지

아픈 역사의 증거

고려문

그 고려인가?

고려문 옆에 있던 비석

내용은 모르겠음ㅎㅎ

먼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조선통신사는 읽을 수 있다

아마도 조선통신사와 관련된 비석이겠지

옆에 있는 안내문

이즈하라 항에서 기념샷

오오~저런 건물보니까 일본 맞는거 같아~

오른편에 보이는 물길은 이즈하라 안쪽까지 수로로 이어져 있다

집 앞이 바다고, 배까지 있어

맨날 배타고 낚시 나갈 수 있겠다..부러워~ㅠ

조그만 일본식 정원

사찰이었던듯..이름은 모르겠다..ㅋㅋ

뒤에는 저렇게 묘들이 있다

사찰(?)에서 바라본 이즈하라항

같은 곳에서 바라본 이즈하라 시내

드디어 외국에 나가보는구나~ㅎㅎ

늦바람이 무섭다는게 괜히 나온게 아니었어..

이렇게 열심히 여행을 다니게 될줄이야..ㅋㅋㅋ

 부산여객터미널 들어가는 길

부산여객터미널 외부

부산여객터미널 내부

암~즐거운 여행이 되어야지~

출국심사대

뒤편으로 면세점 점포가 보인다

우와~이거 타는거야~?디따 크다~!

하지만, 사실은 저녀석이라는 점~ㅎㅎ

쾌속선 내부

안녕 부산아~안녕 대한민국아~

저녁에 보자~ㅎㅎㅎ

부산-대마도 승선권과 대마도-부산 승선권으로 바꿀 수 있는 바우처

가는 동안 작성해야될 것들..많기도 하다

부산에서 어느 정도 지나니까 문자와 함께

NTT DOMOCO 가 잡히기 시작..자동으로 로밍이 되는건가..난 신청안했는데..ㅎㅎ

저기가 입국심사하는 곳

자자~내리세요

일본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이즈하라항의 모습

이건 뭐였더라..그냥 찍어둬야할거 같아서 찍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