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카페라 쓰고, 고양이 카페라고 읽는 그 곳ㅎㅎ
내 마음 속 고향~^^


호떡 하나 내놔~풋 쳐 핸썹~


절묘한 타이밍~까뮈 혀 귀염 터짐!^^


꽃과 사투중인 막내ㅎㅎ




사랑해~
응~나두~


하..착한 우리 아수라..
애들 젖 먹이느라 뼈만 남았는데도,
계속 먹게 해주고..
그만 좀 먹어라 이 돼지들아!







이름 모를 예쁜 풀들~



한라산 모형




어승생악 정상 가는 길에 본 돌과 하나가 된
나무들


정상 도착~
1.3km 라더니 정말 짧긴 짧은 코스였다ㅎㅎ


정상에서 바라 본 주차장
이리보니 까마득하네









하여튼 쪽바리놈들 정말 여기저기 엄청나게도 헤집어 놓았구나
그 시절에 이 높은 곳에 진지를 하..정말 이놈들은..


진지 안에서 본 풍경



무수히 많은 해바라기들~^^






해바라기씨 들어간 아이스크림도 하나~








귀여운 친구들~





돌문화공원을 나와 이동중에 보리~보리~


돌문화공원을 돌고 나와서 잠시 바닷바람 쐬기~^^

​​​​


축제의 시작과 마지막은 불꽃으로~


아루요의 모습

점심때 들렀는데, 가게 맞은편 평상에 대기하는 사람들이....

역시 인기 많은 맛집



고로케



나가사끼 짬뽕



돈까스





사물놀이패를 앞장 세우고 드디어 불내러 고고고~





손에 하나씩 횃불을 들고 오름으로 가는 사람들



염원종이가 매달린 곳에 퐈이야~!






















엄청난 장관

그리고, 그만큼의 엄청난 열기

내년에도 아마 보러갈듯

간다면 추위에 더 잘 대비해서 가야지ㅎㅎ



밤이 되면 활~활~타오르게 될 새별오름

가까이서 보니 이렇게 클줄이야

여기에 불이라니..상상만으로도 흥분~



세상에 이런거까지 등장하다니ㅋㅋㅋ







바람이 불면 종소리가 나고, 밤에 불까지 들어옴



많은 이들의 염원이 적힌 종이들

늦게 가면 없으니 일찍 가야..보단 집에서 따로 하나 적어서 불 놓기 전에 와서 다는게 좋음

바람 엄청 불고 추우니까ㅎㅎ

종이가 없어서 내껀 못 붙임ㅠ.ㅠ



이런게 9~10개 정도 있었던듯



용도 한마리

사실, 반대편에도 하나 있음



바람에 일렁이는게 마치 금방이라도 불이라도 내뿜을듯한 기세ㅎㅎ



봉화대?



저녁놀이 참 이뻤던 날



차가 없었으면 이뻤을텐데..


흐아~사진을 옆으로 조금 돌리고 싶다


저기다가 돗자리 펴고 낮잠 자면 얼마나 꿀잠일지..


벚나무 사이 거리랑 가지가 얼마나 뻗어있나 재던 사람들

무단횡단 딱~걸렸음ㅎㅎ





장미와 개

아가 넌 이름이 뭐야~?

욘석 사모예드인가?

요런 애들 보면 무조건 쓰담쓰담~ㅎㅎ


웬 아저씨가 핫도그를..도그가 핫도그를 먹네~?



관음사입구 코스가 북쪽을 보고 있으니..아마도 제주시내의 모습일듯


올라갈때 본 그 레일의 정체는 바로 이것을 위한 것!
저걸로 물건같은거 위로 옮기는거였구나



우연히 마주친 한라산 노루~
겨울이라 동물을 못보는건가 했는데, 이렇게 노루를 보게 될줄이야..ㅎㅎ
노루 엉덩이는 하얘~





숯가마터
숯에 고기 구어먹고 싶다..ㅋㅋ









이를테면 석빙고
저기 들어갈 수 있게 해놓았으면 좋았을텐데..
훼손 때문에 막았을려나..참 궁금했던 곳..



내가..내가 저길 다녀왔다구~ㅎㅎ

관리사무소였던걸로 기억되는 건물



밑에는 숙소인 조이풀 게스트하우스와 그 주변 사진들



주변 가게에 있던 강아지

저 난로에서 고구마를 구워먹고 싶다


요 쇼파에서 난로불 쬐고 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었는데..ㅎㅎ

+ Recent posts